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Borderlands (보더랜드) 플레이 후기

10~11월달에는 많은 게임이 나왔습니다. 포스팅 마무리 짓는 지금은 벌써 12월 중반이군요;

간단하게.. 제가 플레이했던 게임 하나를 리뷰해봤습니다.

[소개할 게임은 바로 보더랜드]


[2K 사의 신작]


몇몇 분들은 2K사의 게임에 거부감을 나타내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왜 그러는진 잘 모르겠음..) 이번작품은 괜찮습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게임방식도 특이합니다.

게임 그래픽은 카툰형식의 그래픽입니다. 그렇다고 사양을 덜 타지는 않습니다.

[보더랜드는 NVIDIA 그래픽 카드에서 최적화 되어있다]


[카툰랜더링이지만 보다시피 광원효과가 확실하게 구현되어 있다. 덕분에 사양을 좀 탄다]


보더랜드는 1인칭 시점을 사용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게임 배경은 미래..(?)를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싱글플레이보다는 멀티플레이가 재미난 게임입니다. 저 또한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혼자하는 것보단 여러 사람이 하는게 확실히 더 재미납니다. 다만, 멀티플레이 인원이 4명으로 제한적인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고를 수 있는 직업. 4개의 클래스 왼쪽부터 솔져, 헌터, 버서커, 사이렌]


각 클래스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솔져는 평균적인 능력을 가진 직업으로 팀 동료들에게 서포트해줄수 있는 터렛등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헌터는 스나이퍼나 암살능력이 뛰어난 캐릭터로 솔로잉에 강합니다. 버서커는 근접전을 주로 하는 캐릭터로 생긴것처럼 체력도 높아서 주로 탱커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렌은 서브머신건류를 사용하며 특수기술(염력?)을 사용하는 마법사 같은 캐릭터 입니다.

[솔져 클래스의 스킬트리. 각 클래스마다 이렇게 3개정도로 나뉘어 있다. 취향에 따라 맘대로 찍으면 된다]


그럼 이제 찍어논 스크린 샷들을 보면서 간단하게 보도록 하죠.

[게임 로딩화면]


[주요 등장 인물을 만날때 이런식으로 표현이 된다]


[위 포탈화면. 디아블로와 같이 웨이 포인트형식의 포탈을 지원한다. 아래는 포탈을 이용할 수 있는 장치]


[맵 화면. 게임 플레이 해보면 전체 맵은 걸어다니면 멀고 탈것을 이용하면 가까운 정도?]


[탈것의 모습. 마우스로 조향이 가능하며 니트로도 달려있다. 최대 2인승. 4인 멀티플레이시 차량 두대 소환가능]


[첫판 왕을 깨고 즐거워 하는 우리 용사(?)들]


[퀘스트 의뢰받고 깨고의 무한반복. 혼자하면 금방 지쳤겠지만 파티플레이라 지칠 틈이 없다]


[솔져 클래스는 만능이라 인기가 많다. 솔져 4명으로 하면 무적일꺼 같은..]


[버서커의 우람한 팔뚝. 찾아보니 외국쪽에서는 버서커가 인기캐릭이라 한다. 우리할땐 아니였는데..]


[동굴 대 탐험. 해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지형들이 존재한다. 저때 꽤나 힘들게 퀘스트를 했던걸로 기억한다]


[007요원인가. 절묘한 포즈]


[동굴 임무 마치고... 아직 로딩이 덜 끝난 모습. 언리얼3 엔진 기반이라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디서 껌좀 씹은듯한 헌터의 모습]


보더랜드에선 아이템을 NPC가 팔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템은 자판기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자판기에선 랜덤하게 성능이 뛰어난 아이템을 싸게 파는 코너가 있습니다.

[언제나 자판기 앞은 문전성시]


보더랜드는 레벨차이가 나도 파티플레이시 받는 경험치의 양이 같기때문에 고레벨이 저레벨에게 쩔(?)을 해줄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하다보면 저레벨이 고레벨을 뛰어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저레벨유저가 고레벨 유저에게 아이템 달라고 보채는 장면]


[헌터 클래스의 경우. 무기의 데미지도 높고, 스킬중에 돈을 배로 버는 스킬등이 있기때문에 솔로잉에 능하다]


게임은 30랩 중반정도 되면 앤딩을 볼 수 있으며, 헌터는 조금 더 빠른 편입니다. 한번 앤딩본다고 끝이아니고 디아블로처럼 (노멀, 나이트메어, 헬) 총 세번 앤딩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레벨은 50레벨입니다.

[메인퀘스트 뿐만 아니라 서브퀘스트도 다양하기때문에.. 퀘스트가 너무많아서 나중엔 토나올지경]


[탈것의 활용(?)]


퀘스트 뿐만 아니라 아이템도 매우 다양합니다. 수 많은 아이템을 다 보려면 한참을 플레이해야합니다.

[본격 노점상. 쓸모없는 아이템은 버리고 쓸만한 아이템을 교환하는 모습]


[환상의 콤비. 두분 덕분에 재미나게 했어요]


CarFain's Say
카툰 그래픽이라 조금 아동틱할줄 알았더니 전혀 그렇지 않았던 그래픽, 미래배경에 스토리도 특색있었음. 다양한 퀘스트와 아이템들 모으는 재미도 뛰어남. 1인칭 시점도 괜찮았지만, 3인칭 시점도 만들었으면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음. 싱글플레이보다는 멀티플레이가 재미난 게임. 다만, 4인 제한인것이 조금 아쉬움.. 플레이하면서 헬게이트 런던이 생각난건 나 뿐만이 아니였음..

여기까지 간단한 보더랜드 리뷰를 마칩니다.

2 개의 댓글:

  1. 저도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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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tLine - 2009/12/16 18:54
    ㅋㅋ 후기가 좀 많이 늦었지 !@#$)넝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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